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8919?sid=102
먼저 무의도는 무의대교가 2019년에 개통돼 영종도에서 배 없이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차로 갈 수 있는 섬이다.
신시모도(신도·시도·모도)는 가을 라이딩 성지로 불린다. 자전거와 전동바이크를 타기 좋게 도로가 잘 정비돼 있고,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 라이더에게도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덕적도·소야도 1박 2일 살아보기는 10월 코스로 좋다. 트레킹과 등산 성지인 덕적도에서는 바갓수로봉 트레킹과 360도 뷰를 자랑하는 비조봉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소야도에서는 소야도에 딸린 작은 섬들 사이에 바다 갈라짐 현상인 신비의 바닷길이라는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