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loe작성시간24.09.27
저 역시 소박하고, 따뜻하며 어른을 공경할 줄 알고, 어른들이 이런저런 훈계를 하면 마음에 안드는 얘기일지라도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여린 여자이길 원합니다 <-이런 여린 여자한테 장인이 본인한테 하는것같은 갑질 하고싶은 새끼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봉 1억 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체험형인턴작성시간24.09.28
처가에서 남자네 집에 너무 잘해줬나보네 주제도 모르고 기세등등한거 봐ㅋㅋ 일부러 비싼데다 일가족 초대해서 교양없는걸로 개쪽주면서 맥여버릴수도 있는데 여자쪽 집안이 많이 참았네ㅋㅋ 골프니 비싼식당이니 데리고 다니면서 장인어른이 친히 예절을 가르치는거 같구만 고마운줄 모르는거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