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맹구야 놀자
아놔 민희진 당시 음악시장에서 젤 큰 기업이 에셈이라 간 거고 면접 볼 때 저 여기 음악들도 잘 모르고 그래픽 디자인 개념이 없으신 거 같아서 기여하고 싶어서 왓다 멋잇게 바꿔보겟다 < 일케 말햇대 ㅋㅋㅋㅋㅋㅋ
— 와피 (@xxxwappxxx) September 27, 2024
(그 말 듣고 좋아서 뽑은 슴도 광기..)
이수만한테 아빠 같아서 조언드렸던 민희진의 기개는
함께 한 세월의 산물이 아닌
타고난 기질의 산물이었던것...
민희진:
— 커뉴 (@virentis) September 27, 2024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 좆밥이었을 때 나를 거둬준 회사에서 일하면서 상사를 어떻게 구워삶을지는 본인 스스로 알아내고 개발해야 된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의 sm 한줄평
: 좃밥이었던 나를 받아준 회사
(+ 추가로,
내가 잘하면 권한을 준 회사.
그러다가 의견 안 맞으면
개같네.. 뭣도 모르면서.. 하게 했던 회사.
근데 또 자기도 세월이 흐르고 대표까지 하게 되니
그런 점도 이제는 이해가 간다는 희진쓰
케이팝 역사 수준의 강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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