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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슐린 투여 시급” 청주서 8살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인천까지 이동

작성자아리가또고자질을| 작성시간24.09.28| 조회수0| 댓글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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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힘들다진짜 작성시간24.09.28 이정도면 진짜병상이부족한게아니고 그냥 좆대봐라로 거부하는거아님? 살인자들 면허박탈해
  • 작성자 디아렙 작성시간24.09.28 의료사태 이지경으로 만든 사람들 탓이지 저 소아당뇨환자 탓임?.. 일반화의 오류쩔어.그 사람이 진상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냅다 소아환자는 부모탓이러고 그냥 6070대들이 빨간당 많이 찍으니 노인복지 없어져도 그들탓임 이 논리 결이랑 똑같아보임.그리고 소아당뇨 소아전문의 아니어도 내분비내과교수도 보는건데..충청 대학병원들 어이없네 ㅋㅋ
  • 작성자 한국통신_프로야구단 작성시간24.09.28 당뇨케톤산증인 상태였다면 그럴수도 있을듯…
    바로 중심정맥관 잡고 시간마다 피검사나가면서 전해질 조절하고 인슐린도 미세하게 조절하면서 모니터링해야하는데 소아 전문의 중에서도 이쪽 파트 아니면 모르는데 이 위험성을 어떻게 안고 치료하려고 하겠어
  • 작성자 흠티빙 작성시간24.09.28 이제 처음부터 동의서를 받으면 안되나? 소아전문의가 아닌 의사에게 진료받는것에 동의한다 이로인한 법적 책임을 물지 않는다 이런거…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원한다면 진료는 받을 수 있게
  • 답댓글 작성자 camealongway 작성시간24.09.28 동의서는 소송 걸고 나면 법원에서 아무 쓸모가 없어...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제로곱창출시임박 작성시간24.09.28 camealongway 헐..아무쓸모가 없다니..그럼 병원에서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없는거야??
  • 작성자 팝팝업 작성시간24.09.28 파업 시작했을때부터 인근 상급병원 진료의뢰나 수술의뢰 일절 어려웠는데... 인하대 응급실에서 계속 받아주셨고, 응급의학과 선생님께서 다른 과 의사 수소문해서 매번 수술일정 잡아주심...
  • 작성자 not alone 작성시간24.09.28 내과계에서 일하는데 소아과는 진짜 1도모르고 만에하나 병동에 입원하기라도하면 너무 부담스러움.. 거긴 그냥 감기약같은것도 kg별로 약주던데????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라라스윗 저당 말차 초코바   작성시간24.09.28 22
  • 작성자 탠저린라떼 작성시간24.09.28 저기 있자나.. 성인들은 진상안부리고 소송안거는줄알아? 내경험상 소아는 부모혼자 지랄이지만 성인은ㅋㅋㅋㅋㅋ 환자+보호자(부모,자녀,친척,형제) 콜라보로 진상부려 심지어 그게 존나일상이여서 간호사들은 이제 웬만한거는 다 예예~~ 넘어가
    그리고 소아과 망하는게 뭔 부모들탓이여 그냥 내외산소가 다 지금 그지경이야 실비들어놓고 열심히 도수치료받고 별것도아닌걸로 병원가서 건보료축내고 비급여로 팡팡쓰고 그런 성인들 탓이 개큼
  • 답댓글 작성자 쁘잉쁘잉잉 작성시간24.09.28 33 미치겠다 나도 대병소아과 있었고 진상짓 성인소아 다 겪었는데 둘다똑같아...그리고 무슨 응급상황에 진상얘기....이게 진짜 의사탓이지 전문의 없어서 응급상황도 못쳐내는게 자랑인가
  • 답댓글 작성자 보노보노^^ 작성시간24.09.28 444 비율로 따지면 일반 진상이 더 많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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