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이날 두 사람은 지코의 ‘너는 나 나는 너’의 뮤직비디오를 같이 시청했다. 이를 보던 최태준이 “나는 왜 초크(목걸이) 한 사람이 좋지?”라며 말하자 지코는 “(최태준) 형이 약간 옥죄는 거 좋아하니까”라고 장난을 건넸다. 이에 최태준도 “너는 묶는 거 좋아하잖아”라며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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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두 사람은 자신의 폰에 저장된 서로의 엽기 사진을 공개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최태준은 지코에게 “나에 대한 폭로는 방송에 나갈 수 있는데 내가 너를 공격하면 너는 앞으로 방송을 못하니까 얘기를 못하겠다. 방송 그만하고 싶어? 열심히 살아야지”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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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