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화장실 다녀오니 군수가 바지를..." 양양군수 의혹 일파만파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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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오니 군수가 바지를..." 양양군수 의혹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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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다녀오니 군수가 바지를..." 양양군수 의혹 일파만파

현재까지 나온 의혹을 정리하면 이렇다. 피해자 A씨에 따르면, 김진하 양양군수는 토지용도변경 고충이 있던 A씨에게 민원 해결을 약속한 뒤 현금과 안마의자 등의 금품을 수수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영업장(카페)에서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차량 안에서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것.

지난 24일 김 군수는 KBS에 바지를 내린 것은 인정하면서 '여성이 요청한 일'이고 '바지를 내리고 아차 싶어서 다시 올렸다'고 해명했다.

의혹이 제기된 뒤 김진하 군수는 '일신상의 이유'로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을 자진 탈당했다.

[매직 카이토]

으이구 가지가지

[타임로드]

5천원만 주면 키스해주는 놈도 아니고 요청하면 바지벗어주는 놈이네

[뽐내는도마도]

벗으랜다고 벗냐 고추들어 고추내리고불알들어 실사판이네 쯧

[공부나하러가라]

하 진짜 저성별은 지랄도 다채로움 정말

[바나나는바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