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당신을 본 적은 없지만 응원합니다 작성시간 24.10.02 아 역해서 댓글 읽다 말았음
-
답댓글 작성자내엳 작성시간 24.10.02 ㅋㅋ이댓글보고 생각난건데 나 임신했을때 입덧이 넘 심해서 냄새만 맡아도 역해하니까 울남편 그 좋아하던 고기를 한달넘게끊엇잖앙ㅋㅋㅋ
-
작성자허어어어 작성시간 24.10.02 우욱 우욱🤮
-
답댓글 작성자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작성시간 24.10.02 나 며칠 전에 장염 걸려서 토하고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 먹고 누워있었는데 썸남이 나 자는 사이에 현관문 앞에 죽이랑 약 걸어놓고 갔었는데 ㅠ 여시도 이런 남자 만나야 할텐데 ㅠ
-
답댓글 작성자내엳 작성시간 24.10.02 나 회식에서 술 진탕먹고 힘들어서 토하는데 등두들겨주고 씻겨주고 꿀물타주던 모습보고 결혼결심했는데! 여시 토하는거보니까 생각난당...오늘 울 남편잉 맛난거해주고 뽀뽀오백번해줘야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