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112029276e
자산관리 방향 맞지 않아 이별한 연인
보란 듯이 대출받아 집 샀다가 3년 만에 '두배'
"가족 간에 손실에 대한 원망 보다는, 자산관리 방향 맞춰가야"
사연요약하면
당시 남친은 아파트 사고 대출금 감당하는것보다 전월세로 가자고함
사연자는 내집마련이 먼저다해서 결국 이별하게 됨
헤어지고 2018년 4월에 아파트 매매
노원구의 한 아파트이고
당시 매매가는 3억1500만원
+전셋값은 1억8000만원 전세 주고
+결혼준비자금 6000만원
+신용대출 7000만원으로 구매
3년뒤 21년에 6억 후반대에 거래되는 아파트가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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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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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ㅎㅇㅎㅇㅎㅎㅎㅎㅎㅎ 작성시간 24.10.03 상계 주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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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비자라 작성시간 24.10.03 본문이랑 별개로 부동산은 원래 오를땐 다올라… 투자를 잘한게 아니라 그냥 저시기가 그렇다는거임. 언제 오를지 언제 팔지 그거 다 알고 계산후에 저때 바로 팔아서 털려고 들어간게 아니라면 노도강은 사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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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스트잇갑부 작성시간 24.10.03 21년에 6억이었으면 지금은 8억은 됐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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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시졸래리좋다 작성시간 24.10.03 아 저렇게 사면서 바로 전세를 낄 수 있어? 대박.. 나도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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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칼국수 작성시간 24.10.03 최근에는 막혔다고 들었는데 잘 알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