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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국제학교 다니는 딸 라이딩…'미친 스케줄' 엇갈린 반응

작성자민트쵸파| 작성시간09:31| 조회수0| 댓글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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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거북하면거북이나되세요 작성시간11:25 new 다 저러고 살더라 요즘엔ㅋㅋㅋ 돈 있는 집은 저 빈시간에 애들 케어하는 사람 고용하던데 오히려 한가인 직접하는게 더 신기함
  • 작성자 익믕 작성시간11:25 new 알아서하것지
  • 작성자 풀잋 작성시간11:25 new 이게 흔하구나..
  • 작성자 더울 때 말걸지 마세요 작성시간11:27 new 근데 스케줄 표 보니까 뭐 수학학원 말곤 없는디....... 그냥 그 사이 저녁을 차에서 먹을뿐
  • 작성자 가오갤가모라 작성시간11:27 new 현실적인것도 맞고 부유층도 맞음 근데 극성은 절대 아님 평범한 지인도 애 수영보내고 영어학원보내고 수학학원 보내고 세군데 보내는데도 픽드랍 다 직접 해주던데 세군데가 좀 떨어져 있어서 그런건지 모르지만 저렇게 부모가 자차로 태워주면 차안에서 좀 쉬고 간식도 먹고하는데 학원차량 타는 애들은 배고프면 편의점 일분컷으로 뛰어갔다가 노란버스 몇십대 줄서있는데 슝 뛰어타고 그러더라...지나가다 보는데 다칠까봐 무섭더라고
  • 작성자 Teresa Lisbon 작성시간11:28 new 대박이다...ㄷㄷ
  • 작성자 갈사 작성시간11:30 new 근데 쪼개 놔서 그렇지 막 빡세진 않아보이는데.. 일 하나 한것도 엑셀에 데이터 입력/데이터 정리/데이터 보고 이런 식으로 쪼개면 많아 보이잖아
  • 작성자 니콩라스 작성시간11:30 new 그렇게빡세보이진않네
  • 작성자 ninee 작성시간11:31 new 현실적인가? 난 학교 등하교 전부 픽업해주는 광경을 잘 못 봐서
  • 작성자 가으룽카우룽 작성시간11:32 new 엥.. 극성도 아니고 부유층도 아니야.. 서울은 그냥 평범한거임 초딩조카 학원이랑 방과후 일주일에 9개래서 언니 너무 안많어? 하니까 얘 친구는 13개래.. 그거 다 엄마가 라이딩함 ㅎㅎ 여기 학군지도 아니고 영등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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