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역사적 보존" vs "개발 중요"…철거 갈림길에 선 옛 '성병관리소'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0.04|조회수55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5CWBUIb5"역사적 보존" vs "개발 중요"…철거 갈림길에 선 옛 '성병관리소'과거 미군 '위안부'를 강제 격리해 수용했던 옛 성병 관리소 건물의 철거를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월 1일 경기 동두천시 소요산 주차장에서 옛 성병 관리소 철거를 반대하는 문화제n.news.naver.com중략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G1woGMr6“동두천 성병관리소 철거, 일본의 ‘역사 지우기’와 같아”경기도 동두천시 상봉암동 소요산 자락에는 과거 한국 정부가 운영했던 성병관리소가 있다. 1973년부터 1996년까지 미군 ‘위안부’를 상대로 성병 검사를 해 보균자 진단을 받은 여성을 완치 때n.news.naver.comhttps://naver.me/GMm4TZtY“성병관리소, 국가 책임을 증명하는 증거”…동두천에 간 평화버스“불시 검문에서 검진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차에 태워졌습니다. 차에 있던 언니들은 우리가 ‘몽키하우스’에 간다고 했고, 저는 어두운 밤 깊은 산 속에 있는 어딘지도 모를 건물에 끌려가 n.news.naver.comhttps://naver.me/xBwRtNRc여성들 가둔 '몽키하우스'…동두천 성병관리소 개발 논란경기도 동두천에는 과거 미군 기지촌 여성들의 성병을 관리하겠다며 정부가 운영하던 건물이 있는데요. 이 건물을 철거하고 부지를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n.news.naver.comhttps://naver.me/xoHQ4BcA주한미군 '위안부' 현장 증거 없애려는 동두천시철거예산 확보로 철거가 임박한 성병관리소 9월 8일, 천막농성 15일째다. '경기북부평화시민행동'에서는 동두천 시청 앞에 천막농성장을 차리고 시의회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성병관리소 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