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agram.com/reel/DAk2R66peIZ/
한국 아아주세요 아라주세요
조금 특이해도 바닐라라떼 정도..
디테일하고 완전 개인화된 주문들
한국엔 1700개 넘는 스벅이
호주에는 60여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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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시간 1시간 20분 전 new 비슷해 오히려 높은사람도있고 오지카페가 대부분이라 최저는 넘게 페이해주는곳도 잇음 벗 시간이 짧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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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시간 26분 전 new 이렇게 따지면
나도 weak(무조건 1샷)
extra hot
steam milk
라떼 먹고싶은데
한국에서는
연하게 -> 가끔 반샷 들어감 원래샷 몇개냐고 물어봐야함
뜨겁게 -> 이 옵션 없는데가 더 많고 자칫 잘못했다가는 스팀 잘못쳐서 비려짐
스팀 우유 -> 스팀 거품 없이 걍 맹맹우유 됨
이렇게 되더라
이거때매 진짜 가는데만 감 -
작성시간 1시간 22분 전 new 한국에서도 로스터리 카페 가면 웬만큼 배운 바리스타들 많아서 커스텀 다 해줌
그래서 난 밀국에서 일 할때도 딱히 복잡하다고 안느꼈어 -
답댓글 작성시간 1시간 19분 전 new 하프 카프 (에쏘 반 + 디캎 반)
오트 밀크 + 아몬드 밀크 반반
1%+3% 밀크 반반
시럽이나 설탕도 종류 엄청 많지만 늦어도 다 기다려줘서 괜찮고 나도 따라 먹어보면 새로워서 재밌음 -
작성시간 46분 전 new 그리고 호주나 뉴질 카페는 단골 장사가 커서 이름부르면서 그 사람 메뉴 다 외우고 시시콜콜한 스몰톡하면서 장사하는데 키오스크 넣는 순간 그 매력이 반감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