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153521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의 영자(가명)가 간호사 시절 후배 ‘태움썰(병원 내 괴롭힘)’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우리 영자 씨는요~ 후배는 물론 경력직도 이런식으로 일할 거면 다시 로컬로 가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솔직함과 청소 여사님한테도 이런식으로 청소하시면 차케어스에 연락해서 여사님 못 나오게 하는 수가 있다는 협박 어린 말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영자와 같은 병원에서 근무했다는 글쓴이는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면서 토요일 오프 안 나오니 할아버지 유산 상속 때문에 본인이 꼭 가야 한다는 거짓말을 눈 감고도 하는 매력 있는 여성이랍니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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