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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단독] 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작성자노력없이성과를이루고싶다|작성시간2시간 59분 전|조회수691 목록 댓글 9

출처: https://naver.me/FW6WxxYV




지난 2월 13일 윤석열 대통령은 독일 덴마크 순방을 닷새 앞두고 갑자기 연기했습니다.


그런데 순방을 갑자기 취소하는바람에 우리 정부가 물어줘야 했던 위약금이 최소 5억 8천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체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기자회견장 대여료 3억 8천만원 현지 차량 렌트비 6천 7백만원 등 5억 8천5백만원이 위약금으로 쓰였다고 돼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항공료 등까지 합치면 위약금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문체부는 지난달 기자회견장 운영 예산 등이 부족하다며, 예비비 19억 4천만원을 기획재정부에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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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머랅우 | 작성시간 2시간 54분 전 new 한국에 있으면 맨날 까이니 외국으로 도망쳐다니는 대통령과 명품관 순회하는 명신이
  • 작성자딱한달만개고생해보자고 | 작성시간 2시간 42분 전 new 아진짜 짜증나네 물가 하나 못잡고 나라 망해가는데 빚내서 자꾸 해외 처놀러가고
  • 작성자똥차라차차 | 작성시간 2시간 41분 전 new 미친
  • 작성자랄라아아아우와 | 작성시간 1시간 58분 전 new 아니 말이되냐고 문재인때는 해외여행다닌다고 ㄱㅐ즤랄지랄을하거니..
  • 작성자포타토흿짜 | 작성시간 1시간 55분 전 new 장난해? 5억 사비로 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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