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96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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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격화됐다. 이른바 '대깨문'으로 불리는 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검찰의 압박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이라며 옹호하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개딸'로 불리는 이 대표 지지자들은 "검찰에 빌미를 제공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부는 "이재명 대표도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흔들리지 않았다"며 꼬집었다.
전문출처
갑자기 이 뜬금없는 갈라치기 기사는 뭐야
누구 편 들고 말고가 아니고 딸 비판하고 있구만 무슨 소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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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메아리산울림 작성시간 1시간 40분 전 new
왜 자꾸 이재명 끌어들이고 개딸들 암소리도 안하고있는데 저러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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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굴리엘모비카리오 작성시간 1시간 36분 전 new
이재명딸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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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롤루까 작성시간 1시간 33분 전 new
솔직히 걍 법대로 처벌받으셈 말고 더할 반응이 어딨음? 소설 ㅈㄴ 써 하여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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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흰달프 작성시간 1시간 30분 전 new
개딸은 역대대통령 다 존경하는데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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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트남코코넛커피 작성시간 1시간 18분 전 new
우야노 이렇게 부풀려서 쌈붙이고 불지르고 싶어도 영 반응이 없네ㅠㅠㅠㅠㅠ 명신이 특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