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217659
한 손님이 "냄새나서 대리비 못 주겠다"라며 대리비 결제를 거부합니다.
지난 2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우연히 이 상황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50대로 보이는 외제차 차주가 "기본이 안 된 사람한테 내가 돈을 왜 줘야 하냐"라며 주차를 마친 대리 기사에게 항의했습니다.
(중략)
제보자는 "차주가 대리 기사에게 '자신에게서 냄새가 난다'라는 것을 인정하게 했다"라며 "이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사람이 차주 대신 대리 기사에게 대리비를 챙겨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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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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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월급올려줘 작성시간 24.10.06 아진짜 인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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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먼저야 작성시간 24.10.06 미친 인생 왜 저렇게 찌질하게 사냐 서비스 받을 건 다 받아놓고 등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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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르나르베르베르 작성시간 24.10.06 세탁비하라고 팁가지 줘서 보내지 못할 망정 몇푼가지고 되게 유세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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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우정_ 작성시간 24.10.06 미친새끼가 그럼 첨에 타지말라고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