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화이바뻥티기작성시간01:13new
나 뚜기동네 살고 있는데.. 가끔 아파트 공사한다고 세워놓은 안전벽?에 뚜기 그려져있는거.. 밤에 무심코 걸어가다가 보고 혼비백산한 적 한 두번 아니야ㅠㅠ.. 공사장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여기저기 많이 그려져있는데.. 하여튼 어두운데서 보면 진짜 놀라게 됨.. 무서워...미칭넘임... 뚜기 각시인 뚜미는 그나마 외모는 나은데.. 둘이 나란히 서있는거 보면 뚜기가 뚜미 납치했거나 매매혼이거나 둘 중 하나같아서 기기괴괴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