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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렇게귀찮아서어케사는지 작성시간24.12.24 파묘 막 봤는데 해석 보니까 더 재밌다ㅋㅋㅋㅋ 난비석에 묻힌 사람 이름 없을 때부터 어? 친일파겠네 이쉑 싶었어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나무에 나온 할머니가 화림이 할머니가 아니라 당산 할머니라고 생각했어 귀신이 아니라 산신.. 힘이 약해졌지만 오니같은 하급 쉑이 물리적으로 해할 수는 없을 정도라 오니가 망할 할망구 ㅡㅡ 이러고 돌아갔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마지막 장례가 뱀 죽인 인부인가 싶기도 했음 ㅠ 일본놈들이 아직까지 피해 끼치는 거 존나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