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도 몬때림
다리도 짧고 순발력도 업꼬
++++현재도 사냥실력 제로
길에서 우째 살았나 몰라….
++++참고로 나도 맞고 살아
넘 억울해서 추가….
나도 많이 맞았거든? 냥이만 불쌍하다 하지 말아줘 ㅠ
나도 불쌍한 집사야
+++ 이게 왜 공지됐지?
느리지만 누구보다 매서운 눈까리를 가진 내고양이
(아직 손 안 탐. 집사 코 물어서 집사 코 꿰맨 전적 ㅇ)
왼쪽 엄마 / 오른쪽 아들
왼 엄마 오른 딸
왼쪽 딸 / 오른쪽 엄마
세가좍
(임신묘 구조후 새끼들까지 내가 품었음)
❤️사지말고 꼬옥 입양하기❤️
귀엽게 봐줘서 고마워~
++++또또 추가
둘이 방석두고 싸움
(넘 싸워서 하나 더 사줌···)
굴러들어온 아들
그리구 안 민첩한 우리애는
내 지인들 사이에선 삼백안 고양이로 유명해 ㅋ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
이런 관심 첨이라 너무 기쁘네 ㅋ
이렇게 네 고양이들 사이좋게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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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