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기름때 덕지덕지 프라이팬·금팔찌 치렁치렁..'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식당 위생 '깜짝' [헬스톡]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시간 19분 전조회수10,664 목록 댓글 97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51919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이모카세1호'가 운영하는 식당이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흑백요리사'에서 한식 셰프로 최종 8인에 올랐던 '이모카세 1호'는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즐거운 술상'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본래 명성이 높았던 곳인 만큼 수많은 사람이 다녀갔고, 이번 흑백요리사의 영향으로 과거 촬영된 영상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제기된 것이다.
6개월 전 음식 만드는 영상에 비난 댓글 폭발
이와 관련 김 씨의 서포트를 담당하고 있는 에이전트 어드밴스드 퀴진은 위키트리에 "일각에서 논란되고 있는 내용을 인지는 하고 있지만, 사실과 분명 다른 부분들이 있다"라며 "해당 영상은 과거 영상이다. 현재는 액세서리 착용도 안하고, 조리 도구의 위생 상태도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방문한 손님들 중에서 그러한 위생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없다. 과거 영상이 현재 상황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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