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집 앞은 조용…'노벨상 발표' 고은 집 몰려가던 때와 딴판, 왜?

작성자힘을낼시간|작성시간14:33|조회수4,583 목록 댓글 12

10일 저녁 8시,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이 발표되자 국내 문학계는 물론이고 언론도 '깜짝 소식'에 다소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전혀 예상 밖이었다고 할 정도로 의외의 결과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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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멋도모르고사퇴 | 작성시간 2시간 1분 전 new 남기자들 수준 ㅋㅋ
작성자강수혜 | 작성시간 1시간 50분 전 new 웃긴다 솔직히 고은 때는 택도 없었는데
작성자티케이 | 작성시간 1시간 29분 전 new 엥 고은 후보 몇번이나 됐다더니 다 개뻥이었넼ㅋㅋㅋㅋㅋ좆팔 좆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성실공주핑크 | 작성시간 1시간 28분 전 new 고은은 애초에 그 정도가 아니세요..
작성자당당한 방토인척 | 작성시간 1시간 27분 전 new 푸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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