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접대부 고용한 유흥주점 출입 파주시의원 규탄 침묵시위 작성자천리길| 작성시간24.10.11|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개질알하는아부 작성시간24.10.11 몰지각한게 일부가 아니니까 별 상관도 안 하고 지나가는거 아닐까 저새끼 사퇴하려나모르겠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파이어박스 작성시간24.10.11 지금 한국여성작가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작품으로 노벨상을 받았는데 출판도시 시의원이라는 87년생 남성은 유흥주점 기사라니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