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27982?sid=101
이디야커피는 옹청박물관과 지적장애인 바리스타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0일 경기도 여주시 옹청박물관 내 상생카페 '예치다'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진행됐다. 상생카페 '예치다'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다. 예술치유 다도를 통해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공간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적장애인 바리스타의 자립 지원을 위한 상생카페 운영 지원에 적극 공감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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