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개미할ㅌ끼)
야! 그런 꿈이 있다는 것도 다 니 복이다.
— 절레절레 (@Taeri0424Taeri) October 12, 2024
니 마음이 정 그러면 끝까지 한번 부딪혀봐.
성공 못해도 자꾸 집 생각나고 서러운 생각들면 돌아와... 나 밤에도 문 안잠글께...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정년이 언니 정자가 나 계속 울려요ㅠㅠㅠㅠ pic.twitter.com/DxGvPk4rmX
소리가 하고싶은 정년이를 극구 반대하는 엄마가
정년이를 결국 방에 가둠.
평소 엄마말이라면 악착같이 잘 듣는 언니가
정년이의 꿈을 응원하며 엄마 몰래 정년이를 풀어주고
떠나 보내는 장면.
정년이 언니 역할을 맡은 '오경화'배우의 연기력이
너무나 돋보여서 정년이 언니 '정자'에 대한 언급이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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