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내잉
제목은 제가 좀 과장보태서 적었읍니다,,
스물한살에 만났는데..
스물 아홉이야~
화장하는 해은
”내일 봬요 누나“
Feat 홍합에 물린 X를 보고 위신이 서지않는다던 나언이 생각남
해은가르송
누나가 신경쓰이는 연하남
남자 손이 따뜻해서 잡고있는중ㅁ
핫팩남
서로 선택하고 끼부리는 연하남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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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7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00:52 new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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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0:59 new
현규의 직진도 있지만 옆에서 정규민 질투하는 꼬라지가 도파민 돋게했음
+나연희두 싸움횟수 세는 것도 제법 재밌었음 -
작성시간 02:00 new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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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26 new
아씨 내봬누 김민교 버전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자꾸 김민교랑 겹쳐보임 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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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9:27 new
볼때마다 울어 나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