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loe작성시간24.10.16
진짜... 심지어 고등학교때 머리에 아토피 있어서 맨날 딱지가 비듬처럼 있었음..... 팔에 아직도 흉터 있고ㅠ 난 진찌 운이 좋아서 화타급 한의사쌤 만나서 지금은 완치상태여(15년 정도?) 내 인생에 귀인은 그분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작성자카드값줘체ㄹl작성시간24.10.16
나 중학교때 일시적으로 1년정도 아토피는 아닌거같은데 무슨 피부염이 팔에 여기저기 생겼었거든.. 이때 진짜 반팔입는거 너무 챙피하고 숨고싶었어서 조금은 이해가 간다ㅠㅠㅠㅠ.. 어떤 병원을 가고 약을 발라도 해결이 안됐는데 갑자기 어느순간 싹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