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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아이폰, 이달 말부터 통화녹음된다…아이폰XS 이상 지원 (iOS18.1에 통화녹음 포함)

작성자멍뭉귀여워|작성시간24.10.17|조회수12,515 목록 댓글 40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571926639052920&mediaCodeNo=257&OutLnkChk=Y

 

 

아이폰, 이달 말부터 통화녹음된다…아이폰XS 이상 지원

애플, iOS18.1 이달 28일 배포 전망
iOS18.1에 통화녹음 포함…구형 아이폰도 지원
통화 녹음 파일 글자 변환, 한국어 우선 지원

 

아이폰에서도 이달 말부터 통화녹음이 가능해진다. 최신 아이폰뿐 아니라 6년 전 출시된 아이폰XS 이상의 구형 제품도 해당한다. 통화 녹음을 글자로 옮겨주는 ‘전사(트랜스크립션)’ 기능의 한국어 지원도 즉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 IT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달 내 최신 아이폰 운영체제(OS) iOS18.1을 배포할 예정이다. 애플 전문가로 유명한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업데이트 예정일을 오는 28일로 전망했다.

 

iOS18.1에는 통화녹음과 통화 파일 전사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전화 앱’ 업데이트에 포함된 것으로 구형 아이폰까지 모두 적용된다. 애플은 iOS 18.1에 도입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은 아이폰16 시리즈와 아이폰15 프로·프로맥스에만 도입되지만, 이외에 일반 기능은 아이폰XS 시리즈부터 적용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폰XS는 지난 2018년 9월 출시된 모델로, 아이폰 사용자들 대다수가 이제 통화녹음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반 사용자(퍼블릭)에게 배포하기 전 앱 개발자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개발자 베타 버전에는 이미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됐다.

 

특히 한국 아이폰 사용자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즉시 통화 녹음의 전사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은 iOS18 주요 기능을 소개한 블로그 게시글을 통해 통화녹음 전사 기능은 올해 말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미국, 호주), 스페인어(미국, 멕시코), 중국어(중국 본토), 광동어(홍콩) 등 7개 언어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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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진이네3 | 작성시간 24.10.17 계속 에이닷 쓰겠슴다..
  • 작성자Happinessformyself | 작성시간 24.10.17 굿
  • 작성자마 도랏나 | 작성시간 24.10.17 ㅅㅂ 드디어
  • 작성자이뤄졌다 | 작성시간 24.10.17 고맙다 하 ㅋㅋㅋ
  • 작성자아자아자하하 | 작성시간 24.10.17 진작좀하지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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