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위터
After a long three years, Rosé is back, teaming up with Bruno Mars on an intoxicating new track. https://t.co/kyyVjSVVLS
— Vogue Magazine (@voguemagazine) October 18, 2024
“녹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내가 술게임에 대한 노래를 작곡하다니 이래도 되는 건가 덜컥 겁이 났어요. 고민하다 제 팀 스텝들에게 연락해서 녹음한 거 그냥 폰에서 지워 달라고 했는데, 다들 이미 노래에 중독됐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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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않되면 이상한 사람 ㄷㄷㄷㄷ
https://youtu.be/ekr2nIex040?si=OgMxS8g2RY30f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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