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도 작은 사회임 (추가) 작성자초코슈크림| 작성시간24.10.18| 조회수0| 댓글 1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파노초록 작성시간24.10.18 라떼는 찐으로 자식없는 노인도 많아서 지금이랑 양상이 좀 달라질거같긴한데... 비혼노인정 만들고싶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파노초록 작성시간24.10.18 글고 저런거보면 사람이 나이들면 성숙해진다, 자식낳으면 철든다 하는것도 다 환상같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연두해오 작성시간24.10.18 서열에서 벗어날수가 없구나 씁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끼라 작성시간24.10.18 진짜 우리나란 효사상이 문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느그퉁이 작성시간24.10.18 마저 울 할매도 생일날 경로당 할매들데리고 가서 밥 사주면 된다 햇엇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필 작성시간24.10.18 늙어서도 저러는거 너무 극혐이야..우리 할머니 뭐 갖다주러 노인정 잠깐 갔는데 그 짧은 사이에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었는데 손주가 미국에 있네 누가 변호사네 하면서 자식 손주얘기밖에 안하더라ㅜ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사탄의뚝배기 작성시간24.10.18 시골 텃세 무섭다지만 도시 텃세도 만만치 않더라. 아는분 할머님 90세 넘으셨는데 강원도 혼자 사셔서 걱정돼서 서울 아들네집으로 모셔왔는데 경로당 가니까 안 받아줄 명분없으니까 자기들 경로당엔 90세 이상 못 들어온다는 규칙 만들어서 사람 왕따시켜서 할머니 우울증 걸리셨었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람그리고비 작성시간24.10.18 할매할배까지 안가도 엄마들 아빠들 모임만 해도 그럼 내가 와인이랑 안주같은거 좋아해서 엄마 목욕탕 모임에 내가 먹어보고 맛있는 와인이랑 안주같은거 목욕탕 모임실에서 먹으라고 갔다주거든(모임실까지 있는 엄청큰 대형목욕탕임) 그러고나면 엄마 어깨뽕이 어디까지 찬다니까 돈으로 밥사 하고 카드 주는거랑은 또달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zoodnsiwf 작성시간24.10.18 ㄹㅇ 정병의 나라답게 다 늙어서도 저러는구나 죽기전까지 서열질 하다가 가네.. 이와중에 자식들은 효도해야하는 것까지^^.. 나 늙어서는 독거노인 많을테니까 좀 나아지겠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히말라야솔트페퍼 작성시간24.10.18 추잡하다. 헬스장이나 수영장이나 ㅋㅋㅋ 어딜가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먀먀묘뮤 작성시간24.10.18 그놈의 서열질 비교질 늙어서도 지겹게 하는구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냉장고에바밤바 작성시간24.10.18 노인정 할배들 튝하면 싸움 시간이 남으니깐 별걸로 싸움 주먹다짐함 요즘 70대 기운이 넘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냥해야지어떠카누 작성시간24.10.18 ㅈㄴ피곤하다....늙어서나 지금이나 혼자위주의 삶을 살아야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눈의 꽃 작성시간24.10.18 에휴존나피곤 근데이게 ㄹㅇ현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세어 작성시간24.10.19 우와 피곤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가락오 작성시간24.10.19 추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바나나푸딩이좋아 작성시간24.10.19 수도권 아파트인데 경로당 지나갈때면 할머니들끼리 엄청소리지르고 싸우는소리 많이들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보영만듀 작성시간24.10.19 정병의 나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프리 작성시간24.10.19 안가면 된다 하는데 진짜 작은사회 맞음..치매 같은거 검사할때도 사회생활, 타인이랑 소통여부 같은거 경로당 다니는지로 확인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