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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민수의 노래는 맑아 사실 난 약아 사람들 모르는 얘기 아주 많아

작성자무한지애|작성시간24.10.20|조회수15,695 목록 댓글 4

출처: 여성시대 무한지애



When I was young like eleven
난 불안하기 시작했지
사람들은 내가 평범하게
자랐을 거라고 생각해

It was so humble
아저씨가 내 방문을 뜯고 들어올 때
내 나이 열일곱 그리고 매일 바뀌는 집

아마 나 성공하려나봐 이런 일들이 계속 있는 거 보면
One day I’m gonna be a star
but it was like a teenage dream
엄마 나 꿈꾸는 동안 건강하고 있어 줘 잠시만
One day I’m gonna be a star
but it was like a teenage dream

Donald 아저씨
꿈을 꾸기 싫어요
이제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어요
그냥 미래에 기억 없애는 약이 생긴다면
그때 깨워주세요

My dream has gone already
때 지난 그때 그 lady
난 사랑이면 침 흘리는
바보 같은 chicken

민수의 노래는 맑아
사실 난 약아
사람들 모르는 얘기
아주 많아
이제 난 몰라

What a 29
Still fucking lonely night
What‘s up every one
This is me 혼란스런 애
What you doing now
Still wanna get love tonight
What's up every one
This is me 혼란스런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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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hebe | 작성시간 24.10.20 민수 이번 앨범 너무 좋음 계속 반복 재생중
  • 작성자아르랑가르랑 | 작성시간 24.10.20 사랑놀이 조음
  • 작성자웰치스체리 | 작성시간 24.10.20 들어바야지 민수헴노래사랑한다죠
  • 작성자개강도랏나… | 작성시간 24.10.20 앨범 노래 다 조아요 제발 씨디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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