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빠나나유유 작성시간 24.10.20 저 냄새와 맛까지 기억남ㅋㅋㅋ 맛 없었는데 그렇게 먹고 싶더라 그 당시에도 비쌌던 것 같음 거의 만원했던 것 같은데 ㅋㅋ 엄마가 안 사주려고 했던 이유를 알겠음 ㅜ 그당시 물가로 넘 비쌌어 김밥 따로 싸가는 게 훨 낫긴하니 ㅋㅋ
-
작성자좋아합니다이번엔거짓이아니라구요 작성시간 24.10.20 감성쩐다!! 사실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건 열차 정차 중에 국수먹기.. 해보고싶어..
-
작성자basset 작성시간 24.10.20 우와 신기하다
-
작성자와와햏님 작성시간 24.10.20 저당시 만원가까지 했던걸로 기억ㅋㅋㅋㅋㅋ 기차역에서 아빠가 우리태워다주고 나랑동생만 덜렁 기차타고갔던적 딱한번있었는그때 용돈으로 사먹어봤엌ㅋㅋㅋㅋㅋㅋ 너무 맛없어서 놀람 디저트인줄알고 열었던 컵이 생수여서 또 놀람ㅠㅠㅋㅋㅋㅋㅋ
-
작성자후하 작성시간 24.11.24 저거 진짜 좋아했어 할머니 댁 가는 기차탈때 종종 먹었었는데.. 맛도 초딩입맛에는 맛있고 소풍가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