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여성 혐오 폭행 가해자, 판결문 비공개 신청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0.21|조회수726 목록 댓글 7

▲ 창원지방법원 ⓒ 김아연 10월 17일,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판결문 비공개를 신청하자, X(구 트위터)에서 가해자의 판결문 신청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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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출처로

"페미니스트 맞아야" 진주 편의점 사건 가해자에 검찰 징역5년 구형

▲ 한 20대 남성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범행 당시 편의점 내부 폐쇄회로(CC)TV 화면 캡쳐.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머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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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24] 진주 편의점 폭행 피해자 "평생 보청기 착용"...가해자, 법정에서 한 말은?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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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짧아 페미니스트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직원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진술을 뒤집었다. 그는 자신의 정신질환 탓에 수사기관에서 진술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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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은 '여성 혐오 범죄'

▲ 진주 편의점 여성 혐오 범죄의 가해남성에 대한 항소심 선고 뒤 여성단체들이 창원지방법원 법정동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윤성효 진주 편의점 여성 직원을 폭행했던 가해남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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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진주 편의점 폭행사건’ 항소심 징역 3년 선고…‘여성혐오 범죄’ 인정

지난해 11월 경남 진주에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일하던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15일 창원지방법원 형사1부(이주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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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20대, 항소심도 징역 3년···‘심신미약 인정에 참담’ 여성단체 반발

지난해 경남 진주에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여성단체들은 “심신미약이 인정돼 참담하다”며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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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리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1 12분짜리 영상이지만 앞에 5분만 봐도 사건 전말 다 나와!!
작성자겨울은오직롱패딩 | 작성시간 24.10.21 공개하라!!!공개하라!!!
작성자independ | 작성시간 24.10.21 와...저 가해자놈 자기한테 아무런 이득도 안될 일을 굳이 또 짚어서 하는 심보가 진짜...ㅋ 찌질한국남자 그 자체임. 그 배달원 시원해질 게 싫어서 에어컨 굳이 끄고 받은 놈인가가 떠오르네ㅋ
작성자소주만조진다 | 작성시간 24.10.21 알 권리 어디갔어
작성자칷캃 | 작성시간 24.10.25 제발 공개해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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