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강서구에서 불법 번식장에 있던 아이들이
구조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단체와 개인이 힘써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일부 남아있는 개들이 있습니다
동물단체 카라 (인스타그램@animal_kara)의 게시글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여전히 강서구청의 무책임한
태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동물권에 대해 무책임한 세상이
되어어할까요? 민원에 함께 동참 부탁드립니다ㅠㅠ!!
하나의 민원이 모여 개들의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동물단체 카라 @animal_k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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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피강와쥐 작성시간 24.10.22 펫샵충 다 뒤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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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지말고입양하시오 작성시간 24.10.22 부산시 책임져라. 방관해서 이지경까지 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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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ckeymouse 작성시간 24.10.22 펫샵좀 그만 소비해 시발 동물들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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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이야그만물어제발 작성시간 24.10.22 부산시에서 외면한 결과가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되었네...애들이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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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사탕이 작성시간 24.10.22 부산시 미친놈들 방관자들 알면서 모른체 했겠지…시필….제발 동물들이 행복한 나라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