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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나가면 편한 뜻밖의 이유

작성자귤토끼이| 작성시간24.10.23| 조회수0|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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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동산 광인 작성시간24.10.23 밀국에서 이방인으로 취급받으며 한편으론 편하기도 해서 개공감가는 포인트긴 한데, 회사일하다보면 나를 곧 떠날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해서 불이익이 좀 있긴 함...
  • 작성자 Teresa Lisbon 작성시간24.10.23 좋은거같은데ㅜㅜㅋㅋ
  • 작성자 성실하다 작성시간24.10.23 맞아 진짜 편해 8개월차인데 정말 너무너무 편함…
  • 작성자 마리떼 작성시간24.10.23 너ㅓㅓㅓㅓ무 좋아 그래서.. 다크고 나와서 그런가 더좋음 그 주류로 사회를 살아가야하는 부담감이 너무 싫어서 30넘어서 나왔는데 너무 행복함.. 그 억압된 사회규범안에 안들어 가는게 너무 좋음 나라걱정도 조금 내려놓게됨 ㅠ
  • 작성자 A-derma 작성시간24.10.23 ㄴㅓ무너무너무좋아 13년째인데 집땅차재테크등등 정보만 아방한척 뽑아먹음
    대나무천장 있어도 상관없어 한국에서 사는게 더 정신병걸릴거같아 난 3,4,5등이라고 느껴본적도 별로 없는거같음… ㅎ 한국에서 여성차별보다 같은 차별이라도 해외에서 동양여성으로 사는게 덜 힘들었어
    최소한 내가 사는데서는 뭐가 잘못됐다고 말이라도 할 수 있음 ㅋㅋ 한국에서는 혐오나 차별하지말라고 하면 회사에서 자르잖아 누칼협 알빠노 거리잖아 ㅋㅋ
  • 작성자 Coast 작성시간24.10.23 난 내가 외국인이고 이방인이라서 좋아
  • 작성자 Aibao 작성시간24.10.23 반대로 외국인도 그렇게 느낀대 다들 똑같은 듯
  • 작성자 곧죽어도꽃미남이좋아 작성시간24.10.23 오....외국에서 살아본 적은 없는데 여행 좋아하는 이유가 나는 이방인이고 이놈들은 어차피 npc나 다름 없으니까 거기서 오는 해방감이 좋아서였는데
  • 작성자 ㅈㅣ랄하소서 작성시간24.10.23 나는 그게 싫어서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답답했고 어떻게 해도 인종적 차이때문에 비주류라는게 받아들이기 힘들었음. 그 나라에서의 주류들을 동경하고 있더라고ㅋㅋ
  • 작성자 Something new 작성시간24.10.23 나도.. 그냥 이렇게 이방인으로 잠깐 살다가 돌아가려고.. 나오니까 진짜 숨통 트이는 기분이야
  • 작성자 어깨힘 작성시간24.10.23 개공감 그래서 너무 좋아 자유로와
    1세대 이민자+공무원+중산층인디
    보수적인 직장에서도 그렇고 조용한 섭어브 백인 이웃들 사이에서 동양인 비혼 여성이라는 이질적인 존재로서의 장점만 누리며 사는 중ㅋㅋ 알바로 연명할 땐 외로움도 좀 있었는데 지금은 나랑 같은 동양인 비혼 친구들이랑 잘 노는 중
  • 답댓글 작성자 어깨힘 작성시간24.10.23 솔직히 여기가 요즘 한국보다 비혼 여성에게 더 시선 박한데
    난 외국인이라 ㄱㅊ음ㅋㅋ 나한텐 그런 잣대가 빗겨감~
  • 작성자 벌크업벌크업 작성시간24.10.23 난 그래서 해외여행을 좋아함
    근데 내 뿌리와 지위는 있어야해서 이민생각은 추호도 없음
  • 작성자 Kavalan 작성시간24.10.23 ㅋㅋㅋㄹㅇ 이방인이고 외국인이니까 주어지는 자유로움이 너무좋음 ㅠ 그래서 장기여행 못끊어... 눌러 살라 그러면 그 거리감때문에 힘들어질것같긴한데 체류하는거니깐 가끔 못알아듣는 언어 하는 지역 가면 뭔 말 하는지 신경 안써도 돼서 그저 행복함
  • 작성자 토익만점나야나 작성시간24.10.23 난 저래서 싫더라 .. 뭔짓을 해도 내가 주류가 못 된다는 거.. 걍 여행으로 갔을 땐 ㄱㅊㄱㅊ 근데 이민은 안되겠구나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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