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서흔
2. 가족이 되다
첸 아줌마의 걱정 어린 말에
거짓말로 적당히 둘러대는 천팅
그저 착한 링샤오
(링샤오도 어린데 관심 좀 가져,,,)
적당히 답해주다가
마작이라는 단어에
갑자기 멈칫하는 천팅
첸 아줌마의 팔을 살짝 치며
눈치 주는 안경 아줌마
눈치 있게 빠져주는 링샤오
(보는 내내 너무 빨리 철 들어버린 느낌이야)
억지 웃음
(눈치 챙겨요,,!!)
잦은 링허핑과 천팅의 싸움에
걱정되어 찾아왔지만
오히려 불난집에 기름 부은 꼴이 되버린 느낌
(아줌마들도 이해는 가지만 오지랖이 좀 넓었어ㅠ)
오늘도 음식으로 링샤오 꼬시기에 들어간 리젠젠과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리하이차오
(링샤오 입맛 다시는데 너무 고문 아니니 젠젠아)
낮에 일로 결국 스트레스를 받아
술에 진탕 취한 천팅
밤에 늦게 퇴근하고 온
아직 분위기 파악 안 된 링허핑
드디어 분위기 파악 된 링허핑은
나가려는 링샤오를 방패막이 삼으려고 하지만
잽싸게 나가는 링샤오
너무나도 억울한 링허핑
다시 나가봐야된다는 말에
더 열받은 천팅
또 싸우고 싶지 않은 링허핑은
간절히 빌며 제발 자기를 놔달라고 부탁한다는데 말에
이상하게 순순히 알겠다고 하는 천팅
(딸을 잃어서 힘든 마음은 알겠지만
문제는 링샤오도 방치하고
링허핑이랑은 같이 있기만 하면 싸우려고 하고
너무 일만 하는 링허핑도 잘 하는건 아니긴한데
싸움을 피하려고 일에 매달리는 것도 어느정도 이해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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