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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휴대폰 줍다 바위 틈에 거꾸로 갇힌 호주 여성...7시간의 공포

작성자민트쵸파|작성시간24.10.23|조회수27,518 목록 댓글 4

출처: 휴대폰 줍다 바위 틈에 거꾸로 갇힌 호주 여성...7시간의 공포

 

 

바위틈으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던 호주의 한 여성이 8시간 동안 바위 틈새에 거꾸로 매달린 채 갇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구급대는 21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최근 헌터 밸리의 시골 마을 라구나에서 한 여성이 친구들과 함께 산책하다가 너비 10cm, 깊이 3m 바위틈에 휴대전화를 떨어트렸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떨어진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이 바위틈에 머리를 들이밀었다가 그만 몸이 거꾸로 끼게 됐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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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츄러스넘넘맛있고요 | 작성시간 24.10.23 으아ㅠ끔찍ㅠ
  • 작성자-2kg | 작성시간 24.10.23 와......... 무사해서 다행이다
  • 작성자기타배우고싶다 | 작성시간 24.10.23 와 저런식으로 죽은사람 뉴스나온거 본적있는데 슈퍼직원도 냉장고뒤로 저렇게 떨어져서 뒤집어진채로 사망했고 공룡 모형속에 휴대폰 플래쉬 비춰서 보다가 휴대폰 떨어뜨리면서 그거 주우려다가 거꾸로 죽은사람도 있었음
    휴대폰은 목숨보다 소중한게 아니니까 무리다 싶으면 걍 포기해ㅜㅜ
  • 작성자페인킬러 | 작성시간 24.10.23 혼자여서 아무도 못찾았으면 어쩔뻔..저런거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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