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엔비디아의 대주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23
혁신도시 이야기하는거보니까 본사이전한 공기업, 의료기관(?) 이야기 하는거 같더라. 대구 뿐만 아니라 다른 이주 공공기관더 지역이랑 상생 했으면 좋겠어. 다른 글 보니까 대전도 같은 문제 겪고 있다고 하더라 ㅠ
작성자메아리산울림작성시간24.10.23
화장품 회사도 지방에 둥지 틀고있어도 제작은 수도권 회사에 oem 맡기더라. 글구 oem회사에서 턴키로 전부 진행하니까 인쇄 등도 결국 죄 수도권에서 뽑음. 나 장업계에서 일할 때도 지방은 제조업이 진짜 어렵겠다 싶었는데... 도서 인쇄쪽은 말할것도 없구나 ㅠ
작성자피나치공함머거보자작성시간24.10.23
진짜 걱정이긴 하다,,,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이럴거아녀 업체야 당연히 더 저렴한데서 하고 싶은 거고 그걸 또 제제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이 글은 인쇄업을 말하는 거지만 다른 업종에서도 비슷할 거 같아서 무섭기도 하구만 ㅠㅠ
작성자에휴씨발피곤해작성시간24.10.23
오전에 글 올라왔을 땐 핫플이 아니었는데 보니까 핫플됐더라.. 왜 특수 못 받는지 궁금해서 유튜브 영상 찾아봤는데도 왜 못 받는지는 말을 안 해주더라고.. 전자출판 증가와 대구 공공기업이 수도권에 맡겨서라는 말만하고 끝나서 이게 한강이랑 뭔 상관이지 했었는데 여시 글 보고 이해완 글 써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