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LA 레이커스와 미네소타의 시즌 개막전
2쿼터 도중 벤치
LeBron: "You ready?"
— ClutchPoints (@ClutchPoints) October 23, 2024
Bronny: "Yup."
LeBron: "You see the intensity right? Just play carefree though."
Just a father giving advice to his son...on the bench...in the NBA 🙌
(via @NBA)pic.twitter.com/3BC8dTEZPZ
르브론: 준비됐어?
브로니: 네
르브론: 얼마나 격렬한지 보이지? 그래도 걱정하지 말고 뛰어.
2쿼터 종료 4분여를 남겨두고 아버지 르브론과 아들 브로니가 동시에 투입되며 NBA의 새 역사가 탄생함
LeBron James.
— NBA (@NBA) October 23, 2024
Bronny James.
The first father-son duo to play together in the NBA! pic.twitter.com/naadFLoPmh
but...
브로니는 2004년생으로 르브론이 20살에 낳은 장남
신장도 185cm로 큰 편은 아님(르브론은 203cm)
2024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55순위로 레이커스 지명을 받았는데 이마저도 아빠 후광 덕분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임... 그래도 르브론은 자랑스러워하는 듯
+) 차남도 농구함 형보다 큼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