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투댕댕이
이 글은 공익목적으로 작성하였고
누군가를 폄하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밝힙니다.
혹시 이 사람 기억할까?
강아지 옆구리를 차는 훈련방법을
인사이드 블로킹이라고 이름 붙이고
유투브에서 (일부 사람들에게) 극찬 받다가
최근 협회에서 제명당했는데
서대문구 댕댕이 순찰단 심사위원도 하고
심지어 이번에 열리는 경산 문화축제에도 초청됐어..
(그것도 김명철 수의사와 나란히…)
경산 반려문화축제 (2일차 김태우 훈련사(댕쪽이 상담소)
이런 일들에도 불구하고 반려견 훈련 전문가로 초청되었고, 이번에 초청되어 강연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훈련사가 하난 발차기는 훈련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아.
그리고 인간의 입장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저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하게 될거라 생각해.
[053-810-5357 문화관광과 축제담당자 ]
또는 국민신문고로 다들 문의하면 좋을것 같아!
전화로 해당내용을 알려드리니 담당자분은 대행을 맡겼는데 추천받게 되어 올리셨다고 답변주셨어… 추천자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에서 운영하는 행사의 초청 게스트는 최소한의 윤리적 규정이 있어야한다 생각해.
말 못하는 생명이라고 해서 이런 훈련을 당해도 되는 생명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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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또또또오오리 작성시간 24.10.24 저사람 유툽댓글가관이야 쯧쯧
저런사람한테 강아지교육맏기는 견주는 뭐야?생각없나? -
작성자marrrrine 작성시간 24.10.24 한남들이 엄청 좋아하잖아 저 훈련샄ㅋㅋ 저런식으로 행동 교정할거면 뭐하러 돈주고 훈련사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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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란데말입니다요 작성시간 24.10.24 초청하는 사람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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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심채공심 작성시간 24.10.24 협회에서 제명까지 당했는데 참 질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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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ntbuyadopt 작성시간 24.10.24 아개싫어이새..사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