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보쌈해 가고 싶다" 성희롱 소방관…"징계 무겁다"며 소송 제기 작성자천리길|작성시간24.10.24|조회수1,523 목록 댓글 7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출처: https://naver.me/G7VnNAak"보쌈해 가고 싶다" 성희롱 소방관…"징계 무겁다"며 소송 제기소방서에서 조리사로 일하던 여성이 상사에게 열 달 가까이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부인과 이혼했다", "밤에 조심해라" 이런 성희롱 발언을 일삼았는데, 이세현 기자입니다. [기자] 자부심으로 n.news.naver.com이하 생략전문 출처로🔗관련 기사https://naver.me/5l7DzXQF"밤에 조심해라, 보쌈할수도" 조리사 성희롱한 소방관, 징계받자 소송소방서 조리사 여성을 10개월 가까이 성희롱한 소방관이 "징계가 무겁다"며 이의를 제기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3일 JTBC 뉴스에 따르면 40대 나이에 공무직에 합격해 지난해 2월부터 경기 성남n.news.naver.comhttps://naver.me/52R7ZGK7"외롭다, 밤에 조심, 반찬 챙겨줘" 10달 성희롱한 소방관소방서 조리사 여성에게 열 달 가까이 성희롱한 소방관이 “징계가 무겁다”며 이의를 제기해 공분을 사고 있다. 가해자인 팀장이 피해자에 보낸 카톡 일부 (사진=JTBC 뉴스 캡처) 23일 JTBC 뉴스에n.news.naver.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7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방구l몸살 | 작성시간 24.10.24 미친 잘라버려 저런것들 아오.. 작성자초당감자 | 작성시간 24.10.24 그럼 성희롱징계가 무거워야지 먼개소리를 하고 있어 걍 재기하세요 작성자잘좀하자고 | 작성시간 24.10.24 시발 뭐하는 새끼야 작성자두비두밥밥디라라 | 작성시간 24.10.24 징그러워죽겠네 진짜 작성자수요일육회 | 작성시간 24.11.06 아 개빡치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