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기준 낮추고 ‘피부체험’ 등 혜택 변화
‘고객 확장’ 목적…10~20대 소비자 겨냥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약 10년 만에 ‘VIP등급’을 없애고 멤버십 제도를 개편한다. 혜택 기준을 완화하고, 피부 관련 ‘체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변화의 골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전날 기존 뷰티포인트 VIP회원에게 제도 운영 종료를 안내했다. 기존 제도에서는 12개월 구매 실적이 50만원 이상 회원에게 VIP등급을 적용, 웰컴 및 리워드 혜택 포인트를 제공했다. 아모레퍼시픽의 VIP고객 비중은 전체 고객의 9% 수준이다. 기존 회원 대상 웰컵·리워드 포인트는 내년 1월15일 지급 후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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