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
"김형준만이 유일하게 연락이 안왔다"
"넌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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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창단 후 1군 진입과 동시에 창단 1호 FA 영입
NC에서 창단 1호 은퇴식 진행
NC에서 코치 시작 후 창단 1호 통합우승 달성
2년 전까지 NC에 있었음
이래서 의외로 어린 선수들하고 안면이 있음ㅎ
새로 부임한 감독이 11월 초에 다 모이자고 했을때 베테랑들의 반응
감독: 11월에 다 모이자?
박민우: 조기 귀국
권희동: 내일부터 바로 타격 훈련
박세혁: 난 이미 치는 중인데?
이재학: 쉬는 날인데 출근
감독: (...) 밥 한번 먹자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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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선수시절 NC 창단과 동시에 FA 영입이 됨
박민우 권희동은 창단 프랜차이즈 멤버
이재학도 2차 드래프트로 영입이지만 창단 멤버로 쳐줌
즉, 하늘과 땅 수준의 선후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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