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당신은 고양이(동물)을 키워서는 안 된다.

작성자최신기법의 아카데미| 작성시간24.10.25|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시켜줘 척척박사 작성시간24.10.25 마자ㅠ 나도 아파트 어미 안 보이는 새끼고양이 데려오고 싶었는데 털 땜에 못 데려옴..
  • 작성자 삐우욉 작성시간24.10.25 ㅠㅠ나도 알러지 없다가 생겼는데 재채기는 기본이고 눈에 털하나라도 들어간다?또는 고양이 만진 손으로 눈 만쟜다하면 끝장나는거야...그럼에도 얼굴 파묻고 냄새맡고싶어..
  • 작성자 평온사랑 작성시간24.10.25 이래서 나는 절대 반려동물 안 들여.. 케어하는 건 또 다른 문제기 때문에..근데 무책임하게 그저 귀엽다며 단기적으로만 생각해서 데리고 온 형제 ㅅㄲ때문에 미치고 팔짝 뛸 노릇ㅠㅜ
  • 작성자 픽셀먐미 작성시간24.10.25 고양이 키울라먄 부지런해야돼 매일매일 청소에 빗질에, 똥오줌 치우고 모래갈아주고 놀아줘야되고 집 구석구석 털 안나오는곳이 없음ㅠ
  • 작성자 orca 작성시간24.10.25 당신이 소음에 예민하다면 생각을 백번 하고 다시 백번 하고 그리고 다시 백번 해.. 나는 몇년째 깊은 잠을 못자 항상 피곤해
  • 답댓글 작성자 소고기먹었지롱 작성시간24.10.25 오잉??? 나 이건 생각도못해봤는데 왜인지 알수있을까?? 고양이 많이 시끄러워??
  • 답댓글 작성자 Cuppq 작성시간24.10.26 소고기먹었지롱 막 뛰어다니구 박박 스크래처도 긁고 사료 오독오독 씹어먹기 물 챱챱 마시기 응아 싸고 모래 덮기 등등 온갖 생활소음이 있거든…? 근데 이 모든걸 밤에도 해
  • 작성자 세상동물들행복해 작성시간24.10.25 그럼에도 난 키우는데 후회는 안 해..
    물론 정말 너무 힘들때 있어.. ㅠㅠㅠㅠㅠ이해해… ㅠㅠㅠ
  • 작성자 익명이12345 작성시간24.10.25 어우.. 난 유기묘 봉사활동이나 열심히 다녀야겠다..
  • 작성자 한화가을야구가자 작성시간24.10.25 흰 고양이라 털,,, 모래,,,, 가끔 이불에 오줌,,,ㅎㅎㅎㅎ 그래도 울 애기 엄마가 넘넘 사랑해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난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작성시간24.10.25 내 침대에 모래 굴러다님~ 걍 일상~ 토도 잘해~ 우리 귀염둥이는 넓은 바닥 놔두고 꼭 이불에 토하죠~?
  • 작성자 소고기먹었지롱 작성시간24.10.25 이런글 진찌 필요하다ㅜㅜㅜ
  • 작성자 Bbokmuyhj 작성시간24.10.26 난 다른건 다 괜찮은데 바닥모래가 젤 힘듦 ㅠㅠ
  • 작성자 왕치킨트릿 작성시간24.10.26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토를 합니댜.
  • 답댓글 작성자 가마니이쓰 작성시간24.10.26 으아아아악
    동네 사람좋아고양이가 눈에 밟혀서 연어왔다가 멀어지고 가요
  • 작성자 숭강 작성시간24.10.26 나도 내가 키우기전에는 저런것들울 다 감당할 수 있을지 몰랐음. ㅎ 고양이가 똥꼬를 코앞에 들이밀고 자도 행복함
  • 작성자 아침아 작성시간24.10.26 바닥 모래는 슬리퍼 신고다니니까 괜찮은데 침대서 같이 자니까 침대에도 모래얔ㅋㅋㅋ
  • 작성자 출발 작성시간24.11.24 청소 생활화 (아침 저녁으로 청소기, 여기저기 돌돌이) 하면 저렇게 모래랑 털 안 나뒹굼..... 자기가 하기 나름인 거 같아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