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열빙어포
김용: 1950년대에 무협이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중국인임. 1980년대 한국에 영웅문(사조삼부곡)이 전파되면서 그때부터 무협갈배들이 발현함
서효원: 1980년~1992년 사이에 무협을 쓴 대한민국 무협 작가. 혼자서 1000권 가량 써서 더 유명함.
그니까 1980~90년대에 무협 보던 구무협세대가.. 이 작품을 읽고있다는 뜻..
비적유성탄: 2003년 소설
영웅문(사조삼부곡): 1986년 소설
신조협려: 1959~1961년 소설
ㅜㅜㅋㅋㅋ세월아
아저씨 여기 로판카테고리예요 진정하세요ㅠ<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찐 무협 아재들마저 눈물흘리며 읽게되는 정통무협소설..(로판을 1mg정도 첨가한)
여시들도 추석연휴에 한번 찍먹해보세요
⬇️⬇️⬇️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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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둠의차홍 작성시간 24.10.26 헤헤 이거재밋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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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님에게 소원을 작성시간 24.10.26 완결아님 못견디는 병있는데...지금 카카페에서 판도라를 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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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출긍시러 작성시간 24.10.26 아 진짜? 초반에 뭔 남자애가 여주 보고 다짜고짜 염병떨길래 개연성 내다버린 소설인줄 알았는데 다시 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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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와와hem 작성시간 24.10.26 나 문장형 제목이랑 아직 낯가리는데...찍먹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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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파트처음엔이게뭐야했는데 작성시간 24.10.27 아 벅차오른 고인물아재들 존나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