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다닐 때 개인적으로 좀 창피한 거.. 작성자(본인 닉네임)ㅂㅁ| 작성시간24.10.26| 조회수0| 댓글 38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ENNA 작성시간24.10.26 우리집은 둘다그래서 나만 고통받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Naughty 작성시간24.10.26 나는 걍 똑같이 평가해줌피부가 뭐야 흰머리는 왜이래 옷은 왜 이렇게 입었어? 양말센스뭐야 등등.... 본인이 당하면 안하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지니야부를때만대답을해 작성시간24.10.26 근데 자기들이 평가받으면 싸움날거면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꽁꽁캣 작성시간24.10.26 주기적으로 창피하다 꼰대같다 요즘 그러고 다니면 욕먹는다 주입했더니 안하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장군공주 작성시간24.10.26 우리집도 ㅡㅡ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촉촉한초코쿠키칩 작성시간24.10.26 아빠는 안그러고 엄마는 옛날엔 안그랬는데 나이드니까 저래...미치겠음. 불행중 다행스럽게도 얼평 몸평은 아닌데 어떤 상황들에 대해서 크게 말함 그래서 뭐라함 어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WhyERaNo 작성시간24.10.26 쥐잡듯이잡고 교양없는 짓이다 그러지마라, 남평가하는사람이 제일 본인이 비참하고 스몰토크 얘기할 주제조차없는 비루한 사람이다 하니까 덜함...또하면 길에서 버리고간다고까지 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난조낸피곤해정말로피곤해 작성시간24.10.26 바로 조용히 하라고 구박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에구힘들어 작성시간24.10.26 와 우리엄마만 그러는 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amya 작성시간24.10.26 와 ㄹㅇ 이거때문에 돌아버리겠어 저 여자는 화장을 왜 저래했나, 저 아저씨 옷봐라, 저 커플 못생긴거봐라, 방금 지나간 아줌마 심술궂게생긴거 봤냐 등등 아무리 뭐라해도 안고쳐지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럴수도잇지 작성시간24.10.26 진짜 본문 다 받고.... 뭐라고 하기도 지쳐서 이제 대꾸 안하고 째려보면 좀 눈치 보시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이언거슬림 작성시간24.10.26 내말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나니니난나니난뉴 작성시간24.10.26 울집도 저래 티비 보면서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벌크업벌크업 작성시간24.10.26 난 직장상사가 여잔데 저래 돌아버림 진짜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미세먼지나쁨 작성시간24.10.26 우리엄마도 저래 뜬금없이 지나가는사람 특히 뚱뚱한여자 버튼있음. 근데 보통 내가 그 사람보다 더 뚱뚱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axis 작성시간24.10.27 진짜 그 나잇대 특이점... 무례한데 아무렇지 않게 말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스킹로송 작성시간24.10.27 ㄹㅇ!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받아들이다(드리X) 건드리다(들이X) 작성시간24.10.27 난 내가 어렷을 때 지나가던 대머리 아저씨 보고 대머리다! 햇다가 엄마한테 뒤지게 혼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1P다음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