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래퍼 지망생들에게 마약 권유하지말라고 호소하는 불리(윤병호).JPG

[INFP수집가]

요즘 래퍼가 되고싶어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많고
이 청소년들을 타겟으로 하는 랩 레슨이 많음.

래퍼들은 랩 레슨을 받으러 온 청소년들에게
호기심, 예술성 따위를 갖다붙이면서 마약을 권유해서
마약에 중독시키고
그 아이들을 고객으로 만들어서 마약을 팔고
그 돈으로 자기가 빨 마약을 사는

이런 말도 안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함.

이런 마약권유 문화가 현재 힙합씬에

만연하다 할만큼 심각한 지경이고
언론에서 쥐고 조금씩 터뜨리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해서 터질 거라고 함.

참고로 위 영상을 찍은 불리는

오랫동안 마약에 중독돼있다가

작년 11월에 자기가 가진 마약을

전부 경찰에 가져가서 제출하고 자수해서

교도소 형 지내고 재판 결과 기다리고 있고

지금은 저렇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면서

자신 역시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음.

[지만편한세상]

진짜 부작용 심하다 자기도 끊고 싶었는데 못 끊고 또 한 거잖아..애초에 손도 대지 말아야 하는 게 맞지 담배도 끊기 힘든데 또 마약 심각성 잘 알려지지 않는 것도 맞말 걍 하면 안 되고 중독성 갑이고 이런 정도만 나오지 자세히 알아보려면 알겠지 근데 보통 그렇게 찾아보지는 않잖아 미디어에서도 마약범들 잡는 것도 심각해보이지도 않고..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들..

[들숨에 건강 날숨에 재력]

와.. 진짜 어떡하냐 저정도면 진짜 죽어야 끝나는구나 싶을것같아… ㅠㅠ 무섭네진짜

[고양이가 뿌셔뿌셔]

어떡해.. 고딩랩퍼 애기가 뭔일이냐진짜.. 노력한만큼 꼭 끊길ㅜ

[몸던져이세상끝까지]

쟤 저거찍고 다시 마약손댔음…

[콧구뇽]

저러고 다시 마약 손댄거보면 ..진짜 마약의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