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유통가에 따르면 집에서 아무 때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캡슐 커피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맥심을 필두로 국내 인스턴트 커피 최강자인 동서식품은 캡슐 커피 시장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현재 국내 캡슐 커피 시장은 네스프레소 등을 앞세워 다국적 기업 네슬레가 독주하고 있다.
할리스, 이디아, 투썸플레이스, 스타벅스, 폴바셋, 파스쿠찌 등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도 일찌감치 홈카페 시장에 발을 담갔다.
국내 캡슐 커피 시장은 네스프레소가 주도하고 있다. 모기업인 네슬레가 한국 배우 김고은을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조지 클루니, 줄리아 가너 등과 나란히 앞세운 것도 한국 시장 규모와 성장에 주목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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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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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촹빠하나뿐 작성시간 24.10.28 일리 먹다가 너무 많이 먹어서 캡슐값이 생각보다 넘 많이나가는거야 ㅜ 그래서 모카포트로 갈아탐 아주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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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클립스 스피어민트향 작성시간 24.10.28 캡슐 재활용 하기 어렵고 머신 관리하기 귀찮아서 모카 계속 쓰는중 그란데 사이즈 마시니까 4인용이 한잔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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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짜방시혁은나와야돼요 작성시간 24.10.28 아 조지클루니 말하는거였구나 ㅋㅋㅋㅋㅋ 강조지?!?!?!? ㅇㅈㄹ하고 있었네,, 인물났다 외칠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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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맘스파게티 작성시간 24.10.28 드립커피가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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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어맛잇당 작성시간 24.10.28 캡슐 4개가 카페아메 2샷이래…. ㅜ가성비 너무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