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겟백
보아 한국 앨범 4집 my name (2004년도)
당시 켄지가 원했던 요소들을 곡에 다 넣고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를 만들고 싶어서 몇달간 고민을 엄청해서 탄생한 곡
지금의 작곡가 켄지를 만들어준 곡이기도 함
켄지가 sm 가수들에게 준 곡 중
처음으로 타이틀 곡이된 노래이자 대상을 안겨준 곡
첫 컴백무대 쌩라이브
이 무대 보려고 당시 엠비씨 국장이랑 모든 스탭들이 나와서 구경했다는 전설의 무대
이 곡으로 보아가 대상받은 나이는 19살
켄지가 다른 가수에게 줬어도 보아만큼 소화하진 못했을 거라 한 노래라 했는데 ㅇㅈㅇㅈ
대중들이 더 충격받은 이유는 보아의 이미지 변화인데
분명 1년전까지만해도 왜이래~ 나이제 커버린 걸까~ 고글쓰고 뿌까머리도 하며 아틀 부르던 통통한 소녀가
(저때 뚱뚱하다고 안티들이 엄청 욕함)
1년 뒤 살 쫙빼고 복근 만들어서 태닝까지하고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기위해 컨셉 변화를 시도했어서임
결국 이미지 변화와 노래 둘다 크게 성공했다는 점
그리고 마이네임 다음해에 나온 곡이
걸스온탑^^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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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