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힐링]어머니 제가 감히 고양이에게 츄르를 드려도 되겠습니까?

작성자블위|작성시간24.10.28|조회수13,313 목록 댓글 25

출처: 여성시대 블위




https://youtu.be/j6XgItO_1fo?si=GScLuzIxr_j-Yi2D


풀영상 보는거 추천!!





어떤 한 고양이에게 사연이 있는데



쿠팡 봉투에 싸여 버려졌던 하반신장애묘
그런데 입양문의가 와서 임보하던 분들도 장난인줄 알았음





묘생역전으로 서울 100평집 도련님으로 살게됨





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넘 좋아하는 작은집사







입양 상담 중 했던 새 집사님의 말


장애묘 입양 결정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집에 가게 되서 맘이 따뜻해짐

꼭 부잣집에 입양가야하는거 절대 아님
반려동물과 사는 여시들 셀프 쿠크깨지 말길!
이제 평생을 함께할 가족으로써 책임질 수 있는 환경에
많은 유기동물들이 입양갈 수 있으면 좋겠어






츄르 맛이 궁금한 일본어 모르는 작은집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다정함만이 | 작성시간 24.10.28 ㅠㅠㅠ넘 다행이다 모두 복받으세요ㅠㅠㅠㅠ
  • 작성자볶음밥경찰 | 작성시간 24.10.28 복받으세요🥹🥹 아 ㄱㅇㅇ
  • 작성자비상한다 | 작성시간 24.10.29 모두 복 받으세요ㅜㅜ
  • 작성자코이만오 | 작성시간 24.10.29 와악 나도 저집안식그되고싶닼ㅋㅋㅋㅋㅋㅋ
  • 작성자Teum | 작성시간 24.10.29 영상 봤는데 너무 감동이고 ㅠㅠㅠㅠㅠ 언니 일본어 못 읽는다고 할 때 빵터짐 ㅠㅠ 행복하세요 ㅠㅠㅠ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