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블위
https://youtu.be/j6XgItO_1fo?si=GScLuzIxr_j-Yi2D
풀영상 보는거 추천!!
어떤 한 고양이에게 사연이 있는데
쿠팡 봉투에 싸여 버려졌던 하반신장애묘
그런데 입양문의가 와서 임보하던 분들도 장난인줄 알았음
묘생역전으로 서울 100평집 도련님으로 살게됨
그리고 고양이를 보고 넘 좋아하는 작은집사
입양 상담 중 했던 새 집사님의 말
장애묘 입양 결정 쉽지 않았을텐데
좋은 집에 가게 되서 맘이 따뜻해짐
꼭 부잣집에 입양가야하는거 절대 아님
반려동물과 사는 여시들 셀프 쿠크깨지 말길!
이제 평생을 함께할 가족으로써 책임질 수 있는 환경에
많은 유기동물들이 입양갈 수 있으면 좋겠어
츄르 맛이 궁금한 일본어 모르는 작은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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