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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에 의해 자신의 1억 원짜리 작품이 훼손되자, 박대성 화백은 이렇게 답했다.
— 𝙆𝙞𝙢 𝙉𝘼𝙉𝘼 (@kimnana_09_) October 7, 2024
"작품이 훼손됐다는 뉴스가 유튜브에서 218만 회 재생됐다고 한다. 그 아이가 아니었으면 사람들이 내 작품을 그렇게 많이 봤겠나. 그러니 고놈이 봉황이지."
"내가 보상을 요구하면, 그 아이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pic.twitter.com/9enMqijn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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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