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oname:이름없음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995
A씨는 사망 전 특수학생 7명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이 중 4명이 중증장애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특수학생 6명 당 교사 1명이 정원이었으나 올해 3월초 특수 학생이 1명 전학 와 7명으로 늘었다.
특수 학생 7명을 혼자 지원하기엔 어려운 상황이라 A씨와 학산초는 교육청에 인력 지원을 요청했으나 인천시교육청은 기한과 예산 등을 이유로 이를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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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뚜두뚜두따땨 작성시간 24.10.30 noname:이름없음 ㅠㅠ전학 온다고 했을 때 관리자나 학교에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긴 해... 진짜 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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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 Simpsons 작성시간 24.10.30 이거 사실 아니라서 유가족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대 삭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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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남싸움엔아묻따여자편들기 작성시간 24.10.30 완전통합6 시간제통합(전일제포함)8명을 혼자 맡으셨다네... 저건... 자살이ㅜ아니타 타살이지.. 죽으라는 거잖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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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 작성시간 24.10.30 아..또?ㅠㅠㅠ 가여운 생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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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로나디져시ㅍ 작성시간 24.10.30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30522?sid=102 기사났다 여기엔 8명이라 적혀있다…